애초부터 DB 설계를 몇년전에 했던거라 이것에 짜맞추며 게임을 제작했는데

제작하면 할수록 처음 설계했던 DB가 지저분하다는걸 파악하고 하나하나 다시 설계하고 있다.

귀찮음을 떨추기 위해서 유저 테이블의 레코더를 그대로 몬스터 테이블에 붙여넣기를 한것도

이번에 한몫하게 되었다.

(결국 귀찮은걸 버릴려고하다 더 큰일을 만들어 버린 셈이다.)

또한 조사처리 문제에서 아이템이나 몬스터의 이름에 색상을 입힌다던가 해서 조사구문이 애매해져서

조사를 처리해주는 레코더도 추가해줘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기존의 조사처리 문제를 바꾸지 못한 처사였다.

이역시 귀찮음이라는 압박에 못이겨 만들어버린 결과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몇년전의 나는 귀찮은걸 상당히 싫어했다는걸 알수 있는 하루였다.

Posted by AMeros

2005/05/13 14:33 2005/05/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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