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어제와 같은 오늘이건만
언제나 어제와 다른 오늘을 보내는 나이기만 하다.
아직 세상이 무서워 세상밖으로 걸어나가지 못함은
어제와 달라져있는 그 모습에 너무나 무방비해진
나약한 자신감 때문이리라.
오늘도 어제와 같이 염원하며 바란다.
언제고 이 암담한 자신속에서 벗어나 밝고 맑은 세상으로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기를...
Posted by AM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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